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태평양 전쟁 (문단 편집) === 발자국 작전 === [[신팍시급 잠수 항공모함|신팍시]]가 격침된 이후 [[오시아]]는 반격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이에 입안된 작전이 [[유크토바니아]] 본토 침공 계획인 '''발자국 작전(Operation Footprint)'''이다. 유크토바니아의 Volna 해안에 A, B, C, D 중대로 나뉜 군단이, 상륙하여 방어군을 모두 파괴한 다음에 요새를 지나서 수도 [[시니그라드]]를 점령한다는 내용의 작전이었고 작전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이후 오시아군은 유크토바니아군의 반격을 물리치면서 유크토바니아 영토를 점령하기 시작해나간다. 그런데 공격 도중 민간 건물에 기총소사를 한 혐의로 [[워독 분견대]]는 수도 [[오레드#s-1]]로 끌려가 조사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이에 대한 보복으로 유크토바니아가 오시아의 아피토 국제공항과 [[교육도시|학원도시]]인 [[바나 시티]]를 공격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워독 분견대가 긴급 출격하여 사태를 진정시켰으나 적지 않은 민간인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후 유크토바니아에 대한 오시아의 공격은 더욱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다. 유크토바니아에 억류된 포로를 구출하는 작전을 펼치기도 하고, 이 과정에서 격추된 [[케이 나가세]]를 구하기도 한다. 나가세가 잡은 포로를 심문한 결과 유크토바니아 내부에서도 전쟁에 대한 의문이 퍼지고 있음이 알려지게 된다. 다시 복귀한 워독 분견대는 [[신팍시급 잠수 항공모함|신팍시급 잠수항모]]인 림팍시를 라즈그리즈 해협에서 격침시키는 큰 전과를 올리기도 하고 유크토바니아의 유전이 있는 질라치 사막을 무력화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승승장구하던 워독 분견대는 오시아 제2도시 [[노벰버 시티]]에서 행사의 [[에어쇼]] 및 초계 비행을 하던 도중 유크토바니아의 기습공격을 받게 된다. 워독 분견대는 긴급 지원 요청을 하지만 이상하게도 지원은 오지 않았다.[* 이것은 모두 [[그라바크|8492 비행대]]의 음모였다.] 이 과정에서 워독 분견대의 편대원 중 한 명인 [[앨빈 H. 다벤포트]]가 격추되어 전사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대량의 민간인 피해가 우려되었으나 민간인 소개가 빨랐고 앨빈 H. 다벤포트 대위가 최후까지 민간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람이 없는 경기장 가운데에 기체를 추락시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워독 분견대는 앨빈 H. 다벤포트의 죽음 이후 분노하고 유크토바니아군을 더더욱 맹렬하게 공격하였다. 이후 오시아군이 유크토바니아의 수도 [[시니그라드]] 옆에 있는 크루이크 요새를 공격할 때도 지원을 해주었고, 이 전투는 오시아군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렇게 전세는 오시아군에게 돌아가는 것처럼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